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7 개정 교육과정/수학과/고등학교/미적분과 통계 기본 (문단 편집) === 수리 나형(인문수학) 도피 효과? === 과목 탄생 배경에는 미적분이 무서워 수리 나형으로 도망친 [[이과]]생들을 응징하자는 이야기도 나온 모양이다. 그러나 문·이과 입장에서는 둘 다 학습량은 늘어났어도, 그만큼 양으로 변별할 수 있었기 때문에 문제를 꼬아내는 수준은 극히 낮았다. 이는 범위가 이전보다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등급 컷이 79점 ~ 84점 대에서 88점 ~ 96점으로 올라간 대목에서도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이과 미적분 자체는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일단 익히면 크게 유형 변화가 없어서 오히려 다른 단원보다는 낫다. 그리고 역대 평가원 기출문제를 보면 문과 미적분 수준만으로도 고난도 문제를 내는 경향이 강했으므로 수학 나형 도피는 소용없는 짓이었다. 어차피 수능 문제의 난이도는 단원보다도 얼마나 꼬아 놨느냐에 좌우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실제로 6차교육과정에서의 킬러문제는 이과에게도 수학 2(지금의 이과 과목들)가 아니라 공통수학(고1 수학)과 [[수학Ⅰ(2007)|수학Ⅰ]]에서 나온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